ETF의 운용보수는 구매할 때 자동으로 차감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최근 ETF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공부하고 있는데요. 운용보수가 0.xx%라고 되어 있다면 ETF를 구매할 때 수수료 개념으로 지불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ETF 운용보수는 구매 시 한 번에 내는 것이 아닙니다. 연간 보수를 365일로 나눠 매일 조금씩 ETF 순자산에서 자동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연 0.07% 보수라면 하루에 0.07%/365가 자산에서 빠지는 구조입니다. 투자자가 별도로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ETF 가격 자체에 반영돼 있어 체감이 잘 안됩니다. 100만원을 1년 보유하면 연 0.07% 기준 약 700원이 빠지는 셈입니다. 이 때문에 운용보수가 낮은 ETF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 투자에서 수익률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ETF 운용보수는 매일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 만약 ETF가 추종하는 자산이 10% 올랐다고 하면 이 10%에 운용보수를 녹여서 실제로는 9.99% 상승을 하게 됩니다

    • 즉 사는 동시에 수수료가 어디서 빠져나간다기 보다는 매일 조금씩 차감이 되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매일 차감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워낙 금액이 미미하다보니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운영보수가 0.365라면 하루에 0.001만큼 금액을 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수수료와는 구조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