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의 미국 가자는 제안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막내 동서가 미국에서 산지 3년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보고 '형님 미국 생활 너무 살기좋다'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나름 생활고를 겪는 것 같더라구요. 물가가 엄청 비싸고

집 렌탈비도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고 둘이 맞벌이 해도

겨우 먹고사는 수준인데,

어머니께서는 잠깐 여행다녀오는 식으로 가셔서 너무 좋다고

우리 부부보고 미국 가서 살자고 하시는데 난감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여행가 잠깐 생활해 보는거랑 이민가서 직접 생활하는거랑은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걸 잘모르시고 하시는 말씀같아요.

      직장 구하는 문제부터 지인들과 떨어져 지내야하는데, 이민가서도 지금의 생활을 할 수 있는지를 남편하고 상의하시고 남편이 시어머니께 말씀드려보라고 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미국가서 할 일이 있고 미래가 밝으면 가는건 상관없는데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진중하게 고민하시고 결정하셔야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잠깐 여행다녀오고 살기 좋다고 하는것은 큰 오산입니다. 미국의 의료체계등 현실을 알게하시고 실제 들어가는 생활비. 의료비. 집세등 돈을 조목조목 따져서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도전이 쉽지만은 않지만 인생의 또 다른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랑새42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미 자리를 잡으셨다면 굳이 움직이실 이유가 없죠. 경제적인 여유만 있다면 우리나라처럼 살기좋은 곳도 없습니다. 새로운곳에 가서 터를 잡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런데 낮선 타국땅은 몇백배 더 힘드실거에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돈벌이를 책임져 준다면 가십시요. 직접생활비를 주지 않아도 돈벌이만 책임져 준다면 야 가서 살아 보는것도 좋지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시어머니가 철이 없군요.

      정 원하시면 막내부부와 같이 생활하시면 될 듯합니다.

      현재 여건은 고려하지 않고 단수히 여행가서 잠깐의 기억으로 살자고 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