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의 입냄새 때문에 괴로워요. 직접 말해야 할까요?
상사들의 나이는 50대중반 이상입니다. 담배를 안 피우시는 분도 왜 입냄새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괴로운데 참기 보다는 직접 말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말 안하시면 계속 괴로우실거 같네요.
껌이나 캔디 드리면서 "속이 안좋으신가봐요. 속이 안좋으면 입냄새가 심하다는데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정도는
직접 말하시거나 메모를 쓰면 될거 같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상사시면 그분과 친한 팀 동료에게 부탁을 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직장상사분이라면 직접 입에서 냄새가 난다고 이야기 하기도 정말 난처합니다.
한번씩 구취에 도움이 되는 껌이나 가글등을 선물로 준다면 아마 본인도 눈치를 채고
조심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음식을 드신후에 양치질을 하지 않아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자기 관리에 대해 신경을 안쓰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한번쯤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선한지빠귀163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폐렴, 위장장애, 잇몸병, 편도염, 혓바늘 등 입냄새가 유발할수있습니다. 본인은 자일리톨을 먼저 씹고, 하나씩 드리는방법을 선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꼬마피기156입니다.
나이들어가면 잇몸이 안좋아져셔 입냄샤가 심해지기도 위에서 염증이생겨 냄새가 올라오기도 하구요..
또 설태라고 혀에 세균이 밤새 끼어서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병원 검진도 권해보심이~~
안녕하세요. 신통한페리카나111입니다.
상대방이 내가 말했을때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라고생가들면 애기해도 상관없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천인조163입니다.
나이들면 그런게 없지는 않아요..
기호가되시면 한번 얘기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선물로 가글을 사드리는게 어떨까요?
직접말하면 민망하실수 있으니 내가써봤는데 입냄새도 없어지고 좋다고 선물로 팀원들 전부에게 돌리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