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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희망을가지고살아가는사람

약간의희망을가지고살아가는사람

청년부 대인관계 질문할게요 세대차이, 불편한 관계 등등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여자사람이고

성경주의인 나름 건강한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찬양팀을 하고있고, 청년부 소속입니다.

저는 일단 대인관계가 어려서부터 서투르지만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곳에서는 크게 딱히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만 오면 고민이 되네요.

아이들하고 나이차가 좀 많이 있습니다. 거의 6살이상 차이나는 것같아요!

제가 처음에는 사실 친구로도 지내보려한적이 있는데, 애들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불편할 수 있단 생각이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게 선후배관계라 생각하자 라고 마음먹었는데, 찬양팀에 갔더니 남자애들은 그렇다쳐도 반주자(는 여자청년임) 정말 1~2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도 인사도 안하고 그냥 주변 상황 파악만 하고, 반주준비하고 그냥 바로 일보더라고요(인사는 전혀안함)

저는요. 사람간애 인사는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특히 교회는 직분이 있고 나이차가 있으면 어른대우?는 못하더라도 무시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요즘애들은 자기가 불편하게 여기면(혹 크리스천이라 할지라도) 그냥 그사람을 대놓고 무시하고 신경도 안쓰나요?

아님 이친구만 그런걸까요?

혹여 안맞는다하더라도, 인사하는시늉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불편이란건 평소 성격을 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불편한사람과 거리두는것과 아예 관계를 끈고 마음대로 행동하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로철저한카페라떼

    진짜로철저한카페라떼

    인사를 안하는 사람을 사회생활 하다보면

    종종 만납니다. 저도 처음에는 "왜 저러지?

    날 무시하는건가? 기분나쁘다"등등의 안좋은

    감정들이 생겨났는데 결국 나만 스트레스더라

    고요. 그냥 똑같이 무시해버리면 됩니다.

    나이차이가 어느정도 나더라도 나와 잘맞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고 없을수도 있어요.

    그냥 내 갈길 가면 됩니다.

    참고로 요즘 어린친구들 인사안하는 애들

    진짜많아요. 그러니 하나하나 다 따지면

    본인만 스트레스 계속 받을겁니다

  • 질문자님이 먼저 인사를 하셨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먼저 인사를 할 경우에 받아주기는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