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오랜 교육의 힘으로 일군 이성과 이지가 있고, 어떤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만한 도덕적 능력이 있습니다. 취향은 문제가 아니지만 자기의 취향과 쾌락을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거나 불법을 저지르는 행동이 문제입니다. 그런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치료가 필요할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만약 본인 스스로 그런 욕구를 참기가 힘들다면 그때는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겠고요.
20세 이상의 성인이 초등학생에게 몸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신병의 일종인 소아성애자 증상 입니다. 소아성애자는 어린 소년, 어린 소녀 또는 양쪽 모두에 매력을 느끼며, 아동에게만 매력을 느끼거나 아동과 성인 모두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증상으로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 봐야 하는 심각한 증상 입니다. 빨리 치료를 받아 봐야 합니다.
그건 아주 큰일 날 생각입니다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절대 허용될 수 없는 일이고 그런 마음이 드는것 자체가 본인 스스로 제어하기 힘든 부분일 수 있으니 지체말고 전문적인 상담이나 병원을 찾아가서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남의 귀한 자식에게 그런 나쁜 마음을 먹는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신호니까 정신 차리고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