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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애정행각을 봤습니다..

친한 형의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아파트 단지 구석에서 여자친구와 애정행각을 하는걸 목격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어릴때부터 저러면 안되는데..알려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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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클래식한직박구리111
    클래식한직박구리111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어느정도의 애정행각인지 모르겠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일 정도면 부모님께 전달하고

    성교육을 해야할것같다 생각합니다

    좀더 지나면 더 심각하게 문제가 될수있다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직접작으로 말하는것보다 둘러서 성교육을 진행하는게 어떨까요

    모른척하기언 너무 어린나인것같은데 지금 똑바로 잡아야될것같다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초등학생이면 가벼운 뽀뽀정도의 애정행각이면 그냥 모른척하시면 좋겠지만 그 이상의 수위라면 지인분께 말하는것이 좋겠네요. 어릴때부터 교육을 해줘야 나중에 문제가 안생길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활발한가재277입니다.

    아이을의 애정행각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어른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말하시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krdondon입니다.

    요즘은 어린 나에도 그런 행위를 하고 그런다고 하네요. 그리고 옛날 부터 빠른 아이들은 그런대 자연 스러운 행동이고

    막지 말아야 한다 생각 하네요. 하지만 분명한건 나쁜 비디오를 빠르게 접하거나 그래서 그런것이 아닌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경우 매우 민감해서 욕구에 대한 이해와 자아 성장이나 여러가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나쁜 길과 습관에 빠지지 않으니깐요.

    그리고 아우성 같은 센터도 있고요. 부모님도 교육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니. 전문 기관 몇곧에서 자문을 받고 아이도 대려 가서 상담도 받아 보고 지식을 높여 보세요.

    그리고 부모 입장에서는 당장 알려야 하고 그런대.. 최악이 그런걸 발키는 거고, 창피를 주는 행위라고 하네요. 즉 자위를 하는대 창피를 주는 것 같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성생활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네요. 조루가 되거나 한다고 해요. 지루가 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만족 스러운 성생활을 성인이 되어 아이가 하지 못하게 되는 거죠. 생각 보다 창피란 데미지가 커서요. 그러니 전문가가 필요 한거랍니다.

    아이들은 성장기에 성적 호기심이 가장 많아질 나이고 자극을 받거나 주거나 하네요 당연한 일이라고 합니다. 성인 입장에서만 볼게 아니란 소리죠.

    부모의 작은 실수가 아이의 평생을 자우 하게 되네요. 작은 결정도. 혼자 하지 마시고 전문가를 통해서 검토에 검토을 통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하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참신한비오리51입니다.

    초등학생의 애정행각을 그냥 넘기기에는 어른으로써 무책임하겠지요 부모님께 살짝 이야기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알려줘야하지 않을까요? 애정행각 수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성숙해서 초등학생부터 많이 사귀고 뭣모르고 행동하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스럽게 부모님이 지도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병아리1입니다.

    저두.. 어제 중학생이 길거리에서 뽀뽀하는 모습을 보고 우와 세대가 다르구나 싶었어요 ^^

  • 안녕하세요. 풍족한돌꿩102입니다.

    그냥 내비두세요 >.<

    요즘 애들은 참 빨라요!! ㅠㅠ

    괜히 끼어들면 이상한 사람 될 것 같은

    상황이네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어느정도의 애정행각인지 말씀을 안해주셔서 잘 모르겠네요. 가벼운 포옹이나 입맞춤 정도는 너무 과민만응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 이상의 애정행각이라면 눈치를 주는 식으로 창피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그냥 놔두세요.

    남자애가 강제로 여자애를 범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가 좋다고 하는 것인데,

    그냥 모른척하세요.

  • 안녕하세요. 깍듯한때까치131입니다.

    그냥 모른찻하는것보단 성교육 한다 상각하고 바른 성생활을 잡아주면 좋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귀중한등에296입니다. 크게 될 아이니깐 못본척 넘어가세요 그게 그아이를 위한 길입니다 뭐라고하면 더 엇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