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상업은 말그대로 농민에 의한 잉여생산물에 의해 물물이 거래 됨에 따라 이루어 진 것인데 이는 농사를 짓는 노력을 하지 않고 중간에서 이득을 취하기 때문에 상업을 천시했던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자면 농민은 1년을 고생해서 농사를 지어 생산했는데 장사꾼은 그 생산물을 통해서 이를 쌓아 농민보다 더 큰 부를 누렸기 때문입니다.
당시만 해도 백성 대부분이 농민인 조선에서 이러한 상업인구의 증가는 농업생산물의 감소와 상대적 박탈감 형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되었기 때문에 상인의 대한 대접은 낮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