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든 친구든 사회에서 만나는 동료든간에 모든 인간관계는 다 스쳐가는 정거정이라고 생가하시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결국에 나이 먹어서는 혼자라는 뜻입니다. 학창시절이나 결혼하기 전까지는 친구가 소중했고 없으면 안될 거 같고 나만 외톨이 되는 것이 두려웠는데 막상 중년이 되고 보니 인간관계도 다 부질 없더라구요. 그때부터는 순전히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만들고 나에게 집중하고 나의 건강을 돌보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시간을 이겨내고 극복하면 그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옵니다. 대인관계에서 상처를 덜 받으려면 나의 단점과 가정사 및 금전적인 상황을 비밀로 하고 입을 무겁게 해야 그 화살이 나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인간관계의 해답은 난로처럼 대하는 것입니다.
난로는 너무 멀어도 의미가 없고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뜨거워서 데일 수 있으니까요. 살아온 경험과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