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경 전에는 포피가 요도구를 덮고 있어서 소변을 볼 때 포피 끝에 소변이 고였다가 갑자기 튀거나, 줄기가 여러 갈래로 나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포피가 좁거나 길면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포경수술 후에는 포피가 제거되어 요도구가 드러나므로 포경 전에 비해서 소변 줄기가 비교적 곧고 일정하게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변이 옷이나 변기 밖으로 튀는 일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별로 요도구 모양이나 음경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