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을 보이스피싱이나 범죄에 이용할 것을 알면서도 제공했다면 처벌받게 됩니다. 이때는 해당범죄에 이용되었기때문에 처벌수위가 쎕니다. 알고 제공했는지, 모르고 제공했는지여부에 따라 처벌수위가 달라집니다.
이용하려고 했다는것 자체로도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A의 범죄를 저지른 주범, B의 통장 제공자(범죄사실을 알고있다면 공범), C의 피해자(B의통장에게 송금)
A와 B는 피의자, C는 피해자
로 나뉠수 있을것같습니다.
혹시 통장제공자가 피해자가 송금한 돈을 직접 인출하는 행위를 하였다면 이것은 인출책에 해당되기때문에(범죄를 실행했으므로) 처벌의 수위가 매우 높습니다. 벌금으로 끝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실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