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나 뭐하는지 보고를 바라는 여자친구 어떻게 달랠수있죠?
항상 어딜가도 위치나 상황을 보고를 바라고
뭐하는지를 계속 알려달라고 연락을 재촉합니다.
제가 나쁜짓을 하는것도 아니고요
어느정도 완화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집착은 두사람 모두를 망치는 것입니다
서로 직장 생활을 한다면 사생활인데 그것까지 다 얘기를 한다면 세월이 흐를수록 서로가 숨가빠지실 거예요
적당한 관심은 서로 기분이 좋지만 이렇게 고민이 되어 자문을 구한다면 선연으로 가기 버겁지 않을까 싶네요
실수를 해서 신뢰를 한번이라도 져버린적이 있다면 감내를 해얄수도 있지만 전혀 그런것도 없는데 일거수일투족을 알고싶어 한다면 많이 피곤하고 힘드실것 같아요
인간관계는 적당한 선은 필요한것같아요
부부지간 일지라도ㆍ
안녕하세요. 말끔한타킨266입니다. 남자 친구가 궁금한 건 아주 정상입니다 그런데 정상의 기준을 넘어서 집착하면 그건 두 사람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되지요 집착인지 궁금한 건지 잘 판단해 보시고 집착 이면 분관계를 고려해 보셔야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쿠키와초코입니다.
본인도 한번 똑같이 해보세요..
여자친구의 반응을 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대화해보시는게 좋겠네요..
사람은 반대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그 입장을 전혀모르기 때문에 대화가 안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어디가는지 어디서 뭐하는지 그정도는 알려줘도 된다고 봅니다.
너무 많은 부분과 받아 들이기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여자친구분과 이야기 하셔서 어느 정도껏은 할테니 그 이상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타협점을 찾아보세요
관심이 지나치게 되면 집착이 될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