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lg 천장형 에어컨 예약을 해도 거의 1시간 마다 꺼지는데 실외기 때문일까요?
예약을 2시간 설정해도 1시간이나 그 전에 자동으로 꺼집니다. 에어컨 작동화면에 실외기라고 뜨는데 실외기 청소를 해야 문제점이 사라질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에어컨이 예역을 성정해도 1시간 이내로 꺼지는 문제는 실외기 이상이나 설정 문제, 안전 차단 작동일 수 있습니다.
가능성 있는 몇가지를 보자면요.
실외기에 먼지, 낙엽, 오염 등이 쌓이면 열 교환이 잘 안 되어 과열로 작동이 중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실외기 통풍 불량은 작동 중단의 주요 원인입니다.
일부 모델은 절전, 인제감지, 예약 off 설정 등 특정 설정이 활성화되면 자동으로 꺼질 수 있습니다.
리모컨이나 본체 메뉴에서 절전/취침/스마트 센서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배관 가스 누설이나 냉매 부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냉매가 부족하면 실외기가 정상 작동하지 못해 중간에 꺼지거나 실외기 알림이 자주 뜰 수 있습니다.
과전류 또는 시스템 보호 기능이 작동한 것일 수 있습니다.
실외기의 컴프레서 과열, 전류 이상 등이 감지되면 보호를 위해 시스템이 작동을 멈춥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실외기 이상이나 과열로 인해 보호 모드가 작동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에어컨이 예약 시간과 무관하게 1시간 내외로 꺼지고 ‘실외기’ 메시지가 표시된다면 실외기 내부의 먼지, 냉매 문제, 통풍 불량, 모터 과열 등으로 인해 작동이 자동으로 멈추는 경우가 많아요. 실외기 열 교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꺼지며 고장을 방지하려는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이에요. 실외기 주변 통풍이 막혀 있거나 먼지가 많이 끼어 있으면 열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꺼지는 원인이 되니 우선 실외기 날개 주변을 청소하고 먼지가 심하다면 전문 업체를 통한 내부 청소를 권장드려요. 또한 냉매가 부족하거나 압축기가 과열될 경우에도 유사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위해 LG 고객센터 또는 에어컨 전문 수리기사를 불러 점검을 받아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단순 청소로 해결될 수 있는 경우도 많지만 전기나 냉매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