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는 안빠는게 좋다고 하던데요. 왜 그런 걸까요? 물빠짐 때문?
안녕하세요
평소에 안입던 청바지를 이번에 처음사서 입게되었습니다.
청바지는 세탁을 자주 하는게 아니라고 하던데 물빠짐 떄문에 그런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네 청바지는 물세탁을 하게되면 물이 빠지게되서 처음샀던 색이 점점 빠지게 되기 때문에 안 빠는게 좋다고 하는거에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청바지는 물빠짐이 매우 심한 세탁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근데 요즘 나오는 건 대부분 물빠짐이 해결 된 제품이 많아서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황로54입니다.
청바지를 자주 빨게 되면 물이 빠지므로 자주 빨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두번 정도 빨게 되면 물이 어느 정도 빠지고 그 이후엔 빠지지 않으므로, 옷을 자주 입는다면 자주 빨아야겠지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청바지는 물빠짐때문에 자주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세탁을 한다면 미온수에 손세탁이 좋습니다. 뒤집어서 베이킹소다와 세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청바지는 세탁할때마다 물빠짐과 핏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에 처음 샀던 느낌이 사라지기 때문에 더럽지 않으면 세탁을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물세탁을하면 물 빠짐이 생겨서 처음에 마음에 들어서 샀던 색이 점점 빠지게 되니 물세탁은 더러워지면 하라고 하는거에요 물세탁시 찬물로 가볍게 해주시면되고 물 빠지는게 싫으면 드라이클리닝 맡기면 돼요
안녕하세요. 잘생긴가마우지31입니다.
청바지도 더러워지면 세탁을 해야합니다. 다만, 세탁을 거듭할 수록 물빠짐이 생기니 가급적 안하는 분이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