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유로운풍뎅이41
미국주식의 토큰화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미국의 대형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은 미국주식을 토큰화하겠다고 했는데요.
주식을 토큰화하게되면 기존에 주식을 실질 보유한 사람들하고는
어떻게 분류가 되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실물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와 주식 토큰을 보유한 투자자는 법적 소유권, 보관 구조, 권리 행사 방식에서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토큰 발행사나 파트너사가 브로커/보관기관을 통해 실제 미국 주식을 1:1 비율로 매입하여 보관합니다.
보관소에 실제 주식이 입고된 만큼만 블록체인 상에 1:1 연동 토큰을 발행합니다.
실물 주식을 직접 가진 주주는 아니지만, 주식 토큰을 보유하면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과 배당금 상당액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토큰화가 이루어지게 되더라도
법적 소유권과 권리 내용 자체는 기존 주식의 보유자와 동일하게 됩니다.
다만, 기록 및 관리되는 장부의 형태와 유통 인프라에서
차이가나는 것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에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이 특별히 이것 때문에 영향을 받을 것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토큰화하여 판매하는 사람들도 기존의 거래소 시세를 결국은 추종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토큰화는 기존 주식을 없애고 모두 암호화폐로 바꾸는 개념과는 다릅니다. 실제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두고 블록체인상에서 그 권리를 나타내는 토큰을 발행하는 구조가 대표적입니다. 따라서 기존 증권계좌에러 애플•테슬라 같은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의 주식이 자동으로 토큰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토큰화 주식은 별도의 상품으로 취급되며, 배당, 의결권, 실제 주식에 대한 청구권 등 투자자 권리는 상품의 법적 구조와 규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토큰화했다고 실제 주주명부와는 무관합니다 즉이를 자산운용사에서 토큰화해서 팔았다면 이를 보유한 주식을 근거로 토큰화해서 배당이나 권리를 보장했다고 하면 배당이나 주주의 권리를 운용사에서 대리해서 증권사처럼 위임관계가 부여되는것인지 계약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블록체인사업자나 거래소가 이런걸 판매하면 그냥 가격만 연동하고 실질적으로 주주의 권리가 하나도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즉 이경우에는 가격만 추종하도록 한 일종의 파생상품 블록체인기반의 실물자산 토큰으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크라켄의 토큰화 주식은 실제 주식을 담보로 발행되는 별도의 디지털 자산이므로, 토큰 보유자는 주가 변동과 배당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을 뿐 직접적인 주주권은 없습니다. 특히 발행기관의 파산 위험이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