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후두염과 비염의 상관관계 있나요?

2022. 05. 12. 11:44

제가 오랫동안 한2년 넘게 역류성 후두염과 비염을 앓고있는데 두 질병이 상관관계가 있나요?

이비인후과가니 역류성 후두염도 문제이지만 코 후비두가 부어있어 한쪽이 막혀있고 비염이 심하다는데

@상관관계여부랑 비염은 치료 어떻게하는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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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두 질병이 서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질병 모두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서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고 동반되어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지요. 비염이나 식도염 모두 약물 치료를 해야 합니다.

2022. 05.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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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역류성 식도염이 오랜 동안 지속되는 경우, 신물이 올라오면서 후두에 반복적으로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후두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보다 비염이 있는 경우

    후비루와 콧물, 코가래가 목 뒤로 넘어와 후두를 자극하면서 마찬가지로 후두에 염증을

    일으키게 되어 후두염이 발생할 수 있어 두가지 모두에서 후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비염은 항히스타민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하고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2. 05. 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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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역류성 후두염이 비염을 유발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비염치료는 항염증제, 항충혈제 등의 경구약물 복용으로 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5. 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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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비염과 역류성 후두염은 큰 관련은 없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질환입니다. 항원에 노출되면 과민반을 일으키면서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나는 것입니다. 한번 알레르기가 생기면 이런 항원에 노출이 되면 항상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때문에 항원과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봄가을에 공중에 떠다니는 꽃가루나 식물 씨앗에 대한 항원은 노출을 막기가 어려워서 계절성으로 발생하는 증상에는 항히스타민제 같은 약물로 조절하면서 대응하는 수 밖엔 없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으세요~ 


        2022. 05. 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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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역류성 후두염과 비염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우선 원인물질을 파악하고 피하는 것이 첫 번째 치료원칙입니다.

          불가피하게 원인인자에 노출될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 복용을 하면 콧물, 가려움증 증상에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코세척을 하면 증상호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022. 05. 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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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호진 의사입니다.

            만성비염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염의 임상적인 양상에 따라 급성비염, 만성비염, 위축성비염으로 크게 나누기도 합니다.


            급성비염은 흔히 감기라고 하는 감염성 비염입니다.


            만성비염은 원인에 따라서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크게 나누고 비감염성의 원인은 알레르기비염, 비강구조의 해부학적 이상,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불안 등이 있습니다.


            일단 만성비염이 오면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두통, 치통, 목소리 변형, 기억력 감퇴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치료법은 약물치료 방법으로 항히스타민제가 있으며, 교감신경흥분제 계열의 혈관수축제인 수도에페드가 치료약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코막힘, 콧물, 재채기,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에 뚜렷한 효과를 보이는 비강분무형 스테로이드제는 의학계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2022. 05. 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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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1. 역류성 후두염과 비염과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습니다.

              비염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근본적인 원인을 교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염은 완치 보다는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비염의 종류를 구분하고 원인을 찾는게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비염의 종류 (감염, 만성 비후, 혈관 운동성, 알레르기성) 와 유발하는 요인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의 병력, 증상과 진찰소견을 종합하여 판단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감염성 비염인 경우에는 대개 적절하고 충분한 기간 동안의 항생제 투여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합병증이 있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기대할 수 있으나, 어린이들에게는 수술적 치료보다는 약물 치료가 원칙입니다.

              감염성 비염은 그나마 치료가 쉽습니다.

              만성 비후성 비염의 경우에는 경구용 점막수축제, 국소분무형 스테로이드 제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법 등이 있으며 수술적 치료로써 비대해진 비강내 점막을 줄여줄 수도 있습니다.

              만성 비후성 비염은 점막 비후의 원인을 제거해야 근본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혈관 운동성비염은 치료로 국소분무형 스테로이드 제를 사용하는데 비폐색이나 비루에 좋은 효과를 보이며 증상에 따라 항콜린제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와 약물 치료를 함께 할 경우 치료 효과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혈관 운동에 관여하는 요인은 환경 요인과 환자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비강 내 만성적인 염증이므로 장기적인 치료와 관심이 요구됩니다. 원인 항원에 대한 회피요법과 적당한 약물요법은 필수적이며, 이 두 가지 치료법이 효과가 없을 때는 면역요법, 수술요법을 고려합니다.

              알레르기는 면역 반응이기 때문에 항원 회피 외에는 역시나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습니다.

              2.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 (가장 흔한 비염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회피요법

              알레르기는 만약 환자가 원인이 되는 항원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다면 발생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선 원인항원과 자극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회피요법이라 합니다.

              하지만 회피요법만으로 증상을 치유하기는 무척 어려운데, 각 환자의 생활여건 상 항원에 노출되기 쉽고 이를 바꾸기가 어려우며, 또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능한 한도에서 최대한 회피 노력을 하여 항원의 노출을 줄이면 그만큼 증상의 정도도 줄일 수 있으며 약물요법의 약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항원인 집먼지 진드기를 없애고, 꽃가루와 같은 항원에 노출도 삼가하여야 합니다. 또한 애완동물의 털에 민감한 사람은 애완동물을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2) 약물요법

              약물요법에는 항히스타민제제의 경구 투여와 코 속에 뿌리는 점비약 등 점막수축제류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비강점막의 혈관과 감각신경에 대한 히스타민의 작용을 차단해 주어 일련의 증상을 막아줍니다.

              비강 내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 것은 효과적이며 국소부위에 작용하여 전신부작용이 거의 없는 게 장점이고, 알레르기성 비염을 포함한 만성 비염에 효과적입니다. 이 분무제는 하루 1∼2회 규칙적으로 써야 하고, 코가 막힐 때만 뿌리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주 증상인 재채기, 콧물, 코 막힘, 가려움증 등 대부분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무제 중 혈관수축작용을 하는 약품인 항울혈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코 점막이 손상되고 위에 설명하였던 약물성비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3) 수술요법

              수술요법은 약물요법만으로 잘 낫지 않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목적으로 시행되며, 심한 코 막힘이나 증상을 악화시킬 정도로 비강의 형태에 이상이 있는 경우, 부비동염 (축농증)이 있을 때 이러한 동반문제를 완화시킬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이물질 (Foreign body) 에 대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코 점막을 레이저로 소작하여 점막의 반응성을 낮추는 방법과 비디안 신경절제술 등이 있습니다.

              4) 면역요법

              환자의 연령이나 알레르기 반응의 정도 등에 따라 원인 항원을 투여하여 체내 면역반응에 변화를 일으키게 합니다.

              어린이에게 효과가 뛰어나며, 치료기간이 3∼5년으로 장기간이지만, 70∼80% 효과를 봅니다.

              원인항원을 낮은 농도에서 점차적으로 양을 늘리면서 피하주사를 사용하여 인체 외부에서 항원이 유입되어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탈감작 방법입니다. 그러나 심각한 부작용도 많으므로 심장 질환자나 임산부, 중증의 천식환자에게는 금해야 합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2022. 05. 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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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의학과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역류성 후두염은 역류성 식도염에 의해서 역류한 위산이 후두를 손상시키는 질환으로 소화기 질환에 의해 동반되는 문제입니다.

                비염과 역류성 후두염은 서로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비염은 세균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만성 비염과 비감염성 만성 비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감염성의 경우 알레르기비염, 비강 구조의 해부학적 이상,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정도의 원인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원인을 파악해야 그에 맞는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비염의 원인을 파악하시고 치료를 받으시는게 맞겠습니다.

                2022. 05. 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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