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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치타133
거창한치타13322.08.28

일을하다보면 일의 개념적인 부분이 아닌 시스템 활용부분에 있어서 하위직원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잘못된것 인가요?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이 어려워 하위직원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다고 제가 고위직은 아니고 애매한 중간직입니다. 저도 해볼 수 있는대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다가 안되면 하위직원에게 물어보곤 하는데요, 이게 잘못된 것인가요? 이걸 싫어하는 관리자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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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후배직원에게 물어보고 배우려고 하는 것은

    칭찬 받아야 마땅한 알이지

    못마땅하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관리자의 성향이 그런것이 싫다면

    조금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싫어하는 관리자가 있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절대 이상하고 안좋은 것든 아니고

    물어보고라도 배우려고하는 좋은 자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왜 싫어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완벽하지는 않으며 후배에게 배울 점이 있으면 배우는 것도

    선배로써의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을 하다 모르는 게 있으면 당연히 직원들에게 물어봐서 처리하는 건 당연하지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르는것을 물어보는것은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불치하문이라는말이 있듯이 모르는것이 있다면 잘 아는사람에게 배워가는것은 오히려 칭찬받을 만한 일일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시스템 활용부분은 젊고 신입직원들이 많이 알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매일 매일 변화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기능이나

    기술들을 서로 물어보고 공유하는건 좋은 모습입니다

    하위직원들과 소통을 자주하면서 관계형성에도

    도움이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