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한 니트 장갑을 요즘 계속 끼고 다녔는데 보플이 심해요. 원래 싸구려는 세탁하지 않아도 보플이 생기나요?

남*문 시장에서 저렴하고 따뜻해보이길래 5천원 주고 샀는데 끼면 손이 따뜻하더라구요.

밖에서 한 1주일 정도 끼고 다녔더니 보플이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세탁도 한 번 안했는데 보플이 생겨서 역시 싼 게 비지떡이나를 실감했습니다. 저렴한 건 이유가 있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싸게 산 니트 장갑은 소재가 거칠거나 짜임이 느슨해서 세탁 안 해도 보플이 잘 생기신 거예요. 밖에서 자주 끼면 마찰이 많아져서 더 쉽게 일어나요. 특히 아크릴 섬유는 그런 현상이 심한 편이에요. 그래도 따뜻하다면 기능은 괜찮은 거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저도 겨울에는 니트재질의 옷이나 장갑을 갖고 있지만 재질 특성상 보풀 아예 안나게는 어렵더라구요.

    세탁을 안해도 마찰에 의해 쉽게 생깁니다.

  • 아마 비싼 장갑을 샀어도 비슷했을 겁니다 니트류는 원래 보풀이 일어나기 쉬운 섬유라 자주 이용한다면 주기적으로 보풀제거기를 통해 제거해야합니다

  • 저렴해서 그렇다라기보다 니트류는 마찰에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세탁을 하지 않아도 마찰이 많이 생기게 되면 보풀이 일어나게 됩니다.

    보풀제거기를 이용해서 제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