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사장이라서 할말을 다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네요. 내로남불인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서 더 뻔뻔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어찌보면 정말 내로남불로 생각할 수 있지만 어찌보면 그런 방식을 쓰면서 지휘체계에 반항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속상한것을 풀기 위해서는 할말은 하고 입바른 소리를 하는것도 방법이지만, 그랬다가 괜히 잘못보인다거나 해서 일하는 직장에서 내내 불편하게 되는 것도 감수해야할지 모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할말을 다 했을때 나에게 올 여파를 생각해보고 그게 감당하기 부당하다 느껴진다면 사장이 그렇게 행동하는건 저사람의 소양이 부족해서 그런거다 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티를 내지 않는거지요. 때론 이런 방법이 내가 무조건 참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제 생각은 오히려 무서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위에 있는 위치에서 방만해지고 스스로 더 고집세고 멋대로 될 가능성이 많은데 그렇게 되더라고 그 어떤 조언이나 도움이 되는 말도 해주지 않게 되는거지요. 그렇게 살다가는 언젠가는 큰 화를 입을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꼭 옳은말을 해서 그사람을 위해주는거보다는 그냥 내버려둔다는 마음을 가지면 조금은 덜 스트레스 받게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