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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검은꼬리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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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에서 복제 동물 실험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복제 동물 실험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세계 최초로 복제된 동물은 어떤동물인가요? 어느나라에서 최초로 복제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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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은말벌290
      작은말벌290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세계 최초로 복제된 동물은 1996년에 탄생한 "Dolly"라는 이름의 양입니다. Dolly는 스코틀랜드의 로스린 연구소(ROSIL)에서 탄생했습니다. Dolly는 세포핵 이식 기술을 이용하여 탄생한 첫 번째 포유류 동물로서, 이는 세포핵 이식 기술을 이용한 동물 복제 기술 개발의 역사상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Dolly 탄생 이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종의 동물들이 성공적으로 복제되었습니다. 이는 의학 연구, 유전자 조작, 유전자 치료 등의 분야에서 중요한 응용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동물 복제 실험에 대한 윤리적 문제와 동물 복제 기술의 안전성 등에 대한 논의와 갈등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우재 과학전문가입니다.

      세계 최초로 복제된 동물은 1996년에 태어난 'Dolly'입니다. Dolly는 스코틀랜드의 로스린 연구소에서 태어난 수사자로, 세포핵 이식 기술을 사용하여 양성초의 유전자를 담고 있는 세포를 취하여 복제되었습니다. 이는 불완전한 과정으로 수행되었지만, 이후의 연구와 발전으로 인간의 재생의학 및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체세포를 사용하여 세계최초로 복제에 성공한 포유류는 복제양 돌리로 영국에서 1996년 7월에 태어났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99년 젖소 영록이가 처음으로 복제로 태어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세계에서 최초로 복제된 동물은 "둥지 개구리"라는 종류의 개구리였습니다. 이 개구리는 1952년에 미국의 일명 생물학자인 로버트 블란포드(Robert Briggs)와 토머스 킹먼(Thomas Kingman)에 의해 복제되었습니다. 이들은 개구리의 세포를 취하여 세포의 핵을 제거한 후, 다른 개구리의 난자와 함께 복제하고자 하는 개구리의 세포핵을 이식하는 실험을 수행한 결과,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개구리를 복제하였습니다. 이는 현대적인 복제 기술의 시초로 꼽히며, 생물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 혁명적인 발전을 이끌어냈습니다.

      이후로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동물들의 복제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1996년에는 영국의 이안 윌머톤(Ian Wilmut) 연구팀이 유명한 "드리(또는 도리) 양"이라고 불리는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복제된 포유동물인 양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그 후로도 많은 동물들이 복제되었는데, 이를 통해 복제 기술의 발전과 응용이 다양한 동물 생물학, 의학,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복제 기술은 또한 유전자 조작, 종 보존,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가진 기술로 계속해서 연구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세계 최초로 복제된 동물은 1996년에 태어난 'Dolly'양입니다. 이번 복제는 스코틀랜드의 로섬 연구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Dolly 양은 세포핵 이식 기술을 사용하여 생겨났습니다. 이 기술은 세포핵을 취한 후 다른 낙태된 암컷 양의 난자 내부에 주입하고, 이를 전자충격으로 융합시켜 난자가 임신하도록 만드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태어난 양이 바로 Dolly 양이었습니다.

      이후에도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동물들의 복제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2008년에는 한국에서 개체명 'Snuppy'인 개가 성공적으로 복제되었으며, 2018년에는 중국에서 원숭이인 '중화'가 복제되었습니다. 하지만, 복제 동물 실험은 여러 윤리적 문제들을 논의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세계 최초로 복제된 동물은 1996년에 태어난 "Dolly" 양입니다. Dolly 양은 스코틀랜드의 Roslin Institute에서 태어났으며, 일명 "클로닝"으로 알려진 핵 이식 기술을 사용하여 생겨난 최초의 복제 동물입니다. 이후에도 많은 동물들이 복제되었으며, 현재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세계 최초로 복제된 동물은 1996년에 태어난 'Dolly'입니다. Dolly는 스코틀랜드의 로스마크 연구소에서 태어난 양으로, 유전자 조작 없이 체세포 핵 이식 기술을 사용하여 복제되었습니다. 이는 이전까지는 성체 세포의 촉매성 분화를 기반으로 한 복제 기술에 한계가 있었던 것과는 달리, 체세포의 핵을 이식하여 새로운 유전자정보를 가져오는 기술이 처음으로 성공한 사례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포유류는 아니지만 세계최초 복제는 양서류인 개구리입니다. 수정된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고 같은 종에서 얻은 핵으로 바꿔 똑같은 올챙이를 얻어낸것이 최초였습니다.

      그 뒤에..포유류의 복제도 성공했는데..1970년에 쥐의 복제가 성공했고..97년에 양의 복제에 성공을 거두었는데..

      2005년에는 우리나라도 세계 최초로 복제 개 '스너피'가 탄생했죠.

      동물 복제는 난치병 치료등 인간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복제 동물 양 돌리가 탄생 할때도 277번 시도끝에 단 한마리만 살아남아서...동물 학대 등 악용의 여지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죠...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세계최초의 복제동물은 영국의 돌리라고 합니다.

      돌리는 여욱 로슬린연구소 이언윌머트 교수와 노팅엄 대학의 케이스캠벨 교수연구팀과 협업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포유류 복제동물입니다. (체세포 시용)

      당시 돌리의 탄생은 ‘세포 발달이 얼마나 유연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관한 과학계의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