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계선 지능인인데 알바나 생산직 공장 면접 볼 때 경계선 지능이라는 걸 사실대로 말 해야 되나요?

제가 경계선 지능인 입니다 대학병원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경계선 지적지능 및 지적발달장애 3급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장애등록이 까다롭고 서류도 준비할 게 많아서 일단 장애등록 심사 받았는데 안타깝게 장애 등록에 실패 했습니다 장애등록이 안 된다네요 그래서

사실상 IQ 자체는 61로 지적장애 3급 수준인데 장애등록이 안 되서 복지카드가 안 나왔으니 사실상 경계선 지능에 해당되는 거 같은데 알바나 생산직 공장 면접 보러 갈 때 제가 경계선 지능이라는 점 지능이 낮다는 걸

솔직하게 말을 해야 되나요? 솔직하게 말을 하자니 안 써줄 거 같고 그렇다고 숨기자니 실제 업무시에 제가

지능이 낮아서 분명히 실수를 여러번 할텐데 그때 들통이 나면 상황이 복잡해 질 거 같고 사실 이제는 무슨 일을 하기도 무섭습니다 제가 지능이 낮아서 실수하면

욕 먹을까봐 단순히 욕 먹는건 견딜 수 있는데 사람관계가 되게 무안해지고 저를 안 좋게 보고 이상하게 볼 까봐 그게 걱정됩니다 사실 장애등록 됐으면 장애채용 하는 곳 가서 일 하면 되고 기업에 장애인 전형으로 지원을 해볼수도 있는데 장애등록이 안 되다보니 복지혜택도 못 받고 일자리 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아무래도 말투도 어눌하고 외모 인상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여서 서비스직도 하기가 애매하고요 그런것들은 되게

빠릿빠릿 하고 센스도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렇지가 않아서 이러다가 자살 결말로 갈 거 같습니다 최하위 빈곤층으로 전락 하거나 지금도 일자리를 못 구해서 신용불량자인데 현재 국민취업지원제도 통해서 상담사 선생님께 일자리 알선을 받고 있기는한데 녹록치가 않네요

연락도 안 오는 경우가 허다하고 생산직 같은 경우 인건비가 덜 드는 외국인 식품생산직 같은 경우는 40 , 50대 주부를 주로 뽑고 선호한다고 하더라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힘든 상황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말한 것과 숨기는 것에 대한 고민이 낳으신데 지원하는 직무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전무가와 상담하거나 지원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