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도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우선 걱정부터 하고 시작하여서 해야 할 일을 하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예를 들면 새로운 것들이나 새로운 일들,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걱정하느라 너무 많이 걸리네요.
이를 개선할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작은일에도 걱정이 많다고 하신다면
일을 과감하게 시도해보시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큰일부터 과감하게 시도하지 마시고
작은일부터 걱정이 없이 과감하게 시도하다보면
그러한 걱정을 하는 것이 적어질 것으로 새악ㄱ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걱정시간은 걱정을 시간적, 공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하루종일 시도때도 없이 어디서든 걱정으로 가득찬 사람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만 걱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결국 걱정시간 외 시간을 더 즐겁고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걱정시간을 매일 의무적으로 반복해서 진행하다 보면 걱정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번거로운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에 대해서 강박적인 사고가 있는경우 무언가 처리를 할때 딜레이가 생길수있습니다.
이런경우 일을 망치는것을 연습해주면 좋습니다.
일을 하면서 실수를 하고 틀리는 것을 자주 하다보면 일을 처리할때 강박적 사고가 줄어들어서 활동을 이어가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새로운 것들이나 새로운 일들,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당연히 걱정하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걱정은 안개와 같다고 하니, 너무 많은 걱정보다는 다 잘될꺼야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 바랍니다
'생각 중독' 이란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걱정만 하느라, 실행하기 전에 미리 불안해 하거나 좌절하고 말죠.
그런데 걱정한다고 해서 그 일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하나의 일을 시작하다 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는데다가 돌발 변수도 예상과 달리 생기기 때문에 미리 걱정한 건은 의미 없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웠다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시도를 해 보는 수밖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떤 일을 할때 걱정을 하기 보다는 일에 대한 계획을 세워 걱정을 줄이는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람들이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날 일이 없는 허망한 걱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사실상 옆에서 아무리 괜찮아 괜찮아 해도 걱정을 안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걱정을 많이하고있을때는 다른 것으로 걱정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새로운 것이나 새로운 일들,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도 새로운 뭔가를 해야 할 때는 심리적 저항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심리적 저항을 극복하고 습관화를 만들면 처음 할 때보다 수월하더라구요.
습관을 만들수 있도록 처음엔 가볍게 접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걱정은 미리 걱정하지 않기로 마음먹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걱정은 늘 있기 마련이거든요.
걱정거리는 대부분 절대로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 상상의 산물이거나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거나 사소한 문제를 확대 해석하여
걱정거리로 만든 것이라고 해요.
결국 걱정해도 아무 소용없는 걱정은 하지 않기로 마음 먹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의 원인이 가장 커 보입니다.
내가 조금 더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주변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