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고양이가 발정기 떄 이렇게 이상한 울음 소리를 내기도 하긴 하지만, 걸음거리가 이상한 경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렉돌의 경우 안타깝지만 생각보다 비대성심근증(HCM) 발병률이 높습니다. 상당수 HCM 초기 단계에 혈전이 뒷다리 동맥 분지부에 생겨서 다리를 절거나 마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정기 때문에 아파서 그런 것이 아닌 발정기로 수컷 고양이를 찾기 위한 본능입니다.
보통 생후 7~8개월령에 시켜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