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의 생물은 모두 영향을 받으며 음식물 내에 방사성 핵종이 존재할때, 이것을 섭취할 경우 핵종이 체내로 들어와 자리를 잡거나 배출되는데 이는 각 핵종별로 다릅니다
세슘은 근육에 80%, 뼈에 수%가 침착되고, 스트론튬-90은 뼈에 침착합니다 흔히 알고있는 아이오딘이 갑상선에 침착하기 때문에 갑상선 암으로 발전합니다 대사나 배설로 인해 배출되기도 하지만 이 역시 핵종별로 배출량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이 체내 피폭은 핵종의 유효반감기에 의존하는데 위에서 세슘의 유효반감기는 약 69.5일, 스트론튬의 유효반감기는 17.9년으로 상대적으로 긴 편이므로 최대한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활성화된 분자들이 강력한 에너지로 튀어나갑니다. 너무 작다보니 눈에 안 보여 별다른 효과를 알 수 없는데, 이 총알은 우리 몸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닙니다.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우리 몸을 부숩니다. 결과는 각종 암과 면역결핍이라는 고상하지만 처절한 질병으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