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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끓였다가 식혀서 먹는것과 끓기전 적당한 온도에 먹는것 차이는?
커피를 끓였다가 식혀서 먹는것과 끓기전에 마시기 적당한 온도에 먹는것과 맛의 차이가 있을까요?
우려내서 먹는 커피는 제외하고, 믹스커피의 경우 맛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커피를 끓였다가 식혀서 먹으면 믹스커피는 맛이
떨어집니다 뜨거운물로 타셔 마시면 커피향이 올라오면서 향긋하고 은은한 향이좋습니다
그러나 식혀 먹으면 그향이
사라지고 없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커피 같은 경우에는 뜨겁게 먹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식이기는 합니다 일단은 뜨거운 상태에서는 맛이 진한게 조금 덜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확실히 커피 같은 경우에는 약간 시켜서 먹으면 좀 더 단맛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더 올라오는 경향은 있어요
뜨겁게 먹을 때가 맛있는데요. 더 깔끔한 맛이 납니다. 커피를 식혀 마실때는 좀 더 텁텁한 느낌이 나요. 아주 시원하게 얼음을 타마시지 않는 다면 먹기 힘든 맛인 것 같습니다.
믹스커피를 끓였다가 식히면 맛이 확실히 달라지게 됩니다
이제 끓는점까지 온도가 올라가면 커피 속 향미 성분들이 날아가버려서 본연의 맛을 잃게 되는데요
근데 특히 인스턴트커피나 믹스커피에 들어있는 분말크림은 고온에서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 텁텁한 맛이 나게 됩니다
너무 뜨거운 물을 부어도 맛이 덜하니 85도 정도의 물로 타서 바로 마시는게 향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제 경험으로도 뜨거운 물에 녹여 적당히 식혀 마시는게 풍미가 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