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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빵단팥빵
보름달빵단팥빵23.03.02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역사적인 장소는 어디인가요?

1919년3.1.운동당시 독립선언문믈 민족대표 33인이 낭독하였습니다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역사적인 장소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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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3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독립 선언서를 낭독한 곳은 종로에 있는 음식점인 태화관이라고합니다

    민족 대표들은 1919년 3월 1일 정오(낮 12시)에 탑골 공원에 모여 독립 선언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기념식이 자칫 폭력 시위로 변할 것을 걱정해

    태화관으로 장소를 바꾸었다고합니다. 그러고는 한용운이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함께 ‘독립 만세’를 외친 뒤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33명의 대표는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태화관(요릿집)에서 회동을

    가졌으며 한용운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출처: 위키백과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19년 3월1일 민족대표 33인이 파고다공원(탑골공원)에서 대한민국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29인이 태화관(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소재)에 모였다. 그들은 조선이 독립국임을 선언하였다


  • 안녕하세요. 엄재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919년 3.1 운동 때 발표된 조선의 독립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작성된 장문의 선언서. 3.1독립선언서 라고도 합니다


    당초에는 대중이 모일 탑골공원에서 발표하려고 했으나, 유혈사태가 일어날 것을 우려하여 태화관이라고 하는 요릿집으로 장소를 바꿔 조용히 선언식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민족대표 33인은 선언문을 낭독한 즉시 경찰에 자수하고 순순히 연행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탑골공원에 모여 있었던 사람들은 만세운동을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