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가 오고 나서 목젖이 생겼고 언제부턴가 천장을 바로보고 자는것이 힘들어졌습니다. 목이 눌리는 느낌 때문에 숨을 쉬기가 불편합니다. 정상인가요?
정상이 아니라면 어떤 문제로 이어질수 있는지 병원을 가야할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나이 1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