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가 아닌데 똑같이 닮은 사람..
보통은 쌍둥이로 태어난 사이에서 똑같이 생긴 얼굴이 나오기 마련인데 다른 나라 다른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얼굴인 사람이 있는데 뭔가요?
첫번째로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형제인데 집안 사정으로 서로 다른 가정에 입양이 된 경우입니다.
이는 실제 중국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두번째로는 DNA 조합에 의해 사람에 외형이 결정이 되며, 후천적으로 외형이 변화하는 합니다.
같은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DNA를 가지며,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비슷한 외형을 가질 가능성이 있지만 완전히 똑같은 외형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쌍둥이가 아닌 타인이 똑같이 생긴 경우를 '도플갱어'라고 부릅니다. 도플갱어는 유전적, 환경적, 우연의 일치로 추청만 될 뿐 자세히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도플갱어는 혈연 관계가 없고, 똑같이 생겼을 정도로 닮았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같이 있다 보면 그 중에 한 명 꼭 닮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되네요 dna나 유전자가 다르더라도 살아온 환경이 비슷하고 그럴수록 더 닮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쌍둥이가 아니더라도, 세상에는 닮은꼴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중에도 나와 생김새가 닮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짐캐리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많은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가 모르게 조상때 DNA가 같은 분이 다른 나라로 가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도 동일한 외모를 가진 분이 계실 수 도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질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