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티비 같은걸 보면 자꾸 화장실을 안갑니다.

아이가 티비 같은걸 보게 되면 화장실을 가야하는데도 억지로 참다가 결국에는 팬티 앞부분을 동그랗게 물들입니다. 처음에는 아이의 이런 행동이 너무 창피하고 애를 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러한 저의 행동이 어느정도 필요하다 보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혼내기보다 예방 습관이 더 효과적입니다. 시청 전/중간(30-40분)' 화장실 다녀오기'를 루틴으로 만들고, 타이머로 알림을 주세요. 실수해도 부끄럽게 하지 말고 차분히 정리하도록 지도하세요. 반복되며너 포상표에 성공 경험을 늘리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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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티비를 보면서 변의를 느낀다 라면 참지 말고 그 즉시 화장실로 가서 변의를 보아야 함을 인지시켜 주어야 하겠습니다.

    티비를 보거나, 놀이를 하면서 변의를 참고 가지 않으면 신체적 건강에 안 좋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서 아이가 변의를 참지 않고 화장실에 바로 가서 변의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완전히 집중하느라 방광이 보내는 신호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혼내는 것은 더 아이를 긴장하게 만들게 되고, 더 소변을 참기 힘들게 만듭니다.

    차라리 티비를 멈추고 중간 휴식 시간을 두어서 화장실을 갔다 올 수 있도록 하는게 더 낫습니다.

    실수를 했다면 비난보다는 담담하게 대응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TV나 놀이에 몰입하게 되면 배변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팬티 앞부분이 젖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실수를 해버려서 바닥이 다 젖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정상적인 발달과정)

    TV보기 전에 꼭 화장실 다녀오기 (습관처럼) -> 화장실을 갔다오지 않으면 TV 시청 금지

    TV에서 광고가 나오면 화장실 가기 -> 안가면 TV 시청금지

    처럼 기준을 정해서 화장실을 다녀오는 습관을 들이시게 한다면 자연스럽게 고쳐질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