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말을 안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필요하지 않은걸 강요하지도 않구요 일단 기본적인
밥을 먹으라고 하면 싫다고하고, 옷을 입으라고 하면 싫다고 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말을하거나 행동을 해주어야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요??
저 혼자 편하자고 강요하지는 않고 같이 잘 지내고자 하는 의지가 더 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구에 따르면,명상은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문제뿐 아니라
두통, 어깨 통증, 변비,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문제를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가나 심호흡 등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제가 부모님께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니 오늘 실수했더라도 자신을 원망하고, 자책하지 마세요. 대신 그런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다시 하루하루 좋은 것으로 채워주려고 하시면 됩니다. 노력하는 부모의 모습이야말로 아이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일방적인 언어는 아이에게 반감을 살 수 있습니다.
옷을 입어 ~
밥을 먹어 ~
이런 표현 보다는
우리 예쁜 옷이 있는데 어떠한 것을 입어볼까? 같이 골라보자
같은 표현을 사용해 아이에게 자발적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것은 아이의 행동의 기준을 나에게 맞추기때문입니다
아이라면 옷을 입기 싫을수있고 밥을 먹기 싫을수있습니다
그럴땐 일정한 규칙을 정하고 그냥 놓아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외출하기 위해서 옷을 입으라고 한것이라면
몇시까지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까지 입지 않는다면 외출을 하지 않거나 그것이 불가능하면
그냥 내복을 입은채로 나가고 밖에서 다시 외출복을 입히는것을 해주는방법을 사용하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일관성있게 시간관념이나 행동에 대해서 아이를 설득하고 맞추려고 하는것보다 행해진 바대로 행하도록 해주는것이 좋을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은 우리맘데로 행동하지않아서
많은분들께서 고생을 하시는데요
저같은경우는 먹지않으면 이거못해 티비못봐
아니면 아빠이야기듣지않으면 나도 네 이야기를
들어줄수없으니 빨리 먹고행동하고
같이해보자라고 이야기를자주했던 기억이있네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지금은 밥을 먹고 싶지 않는 구나,
다른 옷을 입고 싶은 거구나,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말을 잘 안듣는 시기가 있습니다.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시지 않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게되고 그로 인해서 아이들은 더 말을 안듣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됩니다.
조금 아이들을 보듬어 주면서 알려주려고 노력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무조건 안돼! 보다는 아이를 감정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쁜 행동을 한다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를 살피실 필요가 있고 해당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해결하기위해 도와줄 필요도 있습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것도 안좋다만 무조건 혼내는 것도 좋지 않기때문에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아이와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해라", "싫어"가 아니라 어떤 행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왜 하기 싫은지 대화하면서 조율을 해보는 방식을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