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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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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는 운전면허 있는 것은 기본이고 차나 운전도 계속 해야 하나요? 아니면 못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나요? 그리고 청년들한테 사회복지사 1급 혹은 2급 자격증은 취업에 도움많이

사회복지사는 운전면허 있는 것은 기본이고 차나 운전도 계속 해야 하나요? 아니면 못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나요? 그리고 청년들한테 사회복지사 1급 혹은 2급 자격증은 취업에 도움많이 되는 지 아니면 도움은 되데 조금 되는 지 청년 취업자격증 탑텐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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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의 관련된 일을 하고자 한다면

    운전면허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운전을 하지 못하고, 차가 없다 라면 사회복지 관련된 일에 있어 취업의 어려움이 크겠습니다.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사회복지 관련 된 일을 왜 하고자 하는지 그 동기가 가장 중요 합니다.

    즉, 내가 하는데 있어서 자부심과 만족감 그리고 잘 해낼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있다 라면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도전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 가격증과 동일하게 중요한 것이 운전면허증 1종보통입니다.

    그리고 장롱 면허가 아닌 실 운전 가능해야 합니다.

    복지관에서는 운전이 필수 입니다. 1톤 트럭, 12인승 봉고 정도는 운전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사회복지사입니다.

    배치에따라 운전면허가 필요없을수도있으나

    아무래도 사회복지사가 운전면허가 있는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있을수있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제가 볼때에 안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주로 가정에 입소해서 돌봄 케어를 하는 사회복지사는 주로 여성 사회복지사에게 기회가 많이 돌아가고요. 남성은 봉고자동차 몰 수 있어야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제가 면접을 보고 와서 느낀 현실입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대부분 운전을 필수로 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를 원했습니다. 1급 사회복지사를 취득하면 조금 더 나아질까 생각했지만 통합돌봄 행정 채용면접을 보고 와서 느낀 바는 1급 사회복지사를 취득하고 행정전문가 자격심화과정을 마쳤음에도 사회복지사 채용을 하지 않고 부적격 8명 중 한명도 뽑지 않고 부적격 해서 마무리하는 것을 보고 사회복지사 는 무조건 뽑는 것이 아니라 인사담당자가 마음에 안 들면 10명이 지원을 해도 20명이 지원을 해도 1명을 뽑아도 적격인원이 없으면 안 뽑는구나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부적격으로 처리하고 즉 채용을 안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회복지사 공고를 보면서 또 그렇게 되어 있더군요. 적격자가 없으면 안 뽑는다구요. 아무리 사회복지사 1급을 취득해도 사회복지사를 채용하는 것은 인사담당자의 판단입니다. 1급을 땄다고 해서 적격으로 뽑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경쟁력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아도 그것만으로는 안 뽑더군요. 청년취업자격증 탑 텐은 1위 기계정비산업기사,2위 전기산업기사, 3위 산림기능사, 4위 산업안전기사, 5위 산업위생관리기사, 6위 승강기기능사, 7위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8위 에너지관리산업기사, 9위 생산자동화산업기사, 10위 자동차차체수리기능사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