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대출

궁금돌이
궁금돌이

대출 신청 시 '정규직'이면 모든 경우에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대출 신청과 관련해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정규직이라면 모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요?

재직기간이나 다른 조건은 보지 않는 것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신규대출이라면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정규직이라면 소득수준에 따라 대출은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부채가 있다면 추가적인 한도가 없을 수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규직이라고 하더라도 입사한지 3개월이 지나지 않는 등 이러한 경우에는 대출이 제한되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 시 정규직이라면 모두 대출을 받을수 있는것은 아니고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여부가 결정됩니다. 같은 연봉이더라도 개인신용도에 따라 대출가능 금액도 천차만별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기백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규직이라는 사실만으로 모든 경우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 신청 시 금융기관은 다양한 조건을 고려합니다.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정규직이라 하더라도 여러 가지 다른 요건을 충족해야 대출이 승인될 수 있습니다.

    먼저 재직 기간이 중요합니다. 많은 금융기관은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기 위해 최소한의 재직 기간을 요구합니다. 일반적으로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이어야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소득 수준도 중요한데, 대출을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금융기관은 신청자의 소득 수준을 평가합니다. 보통 최근 3개월 또는 6개월 간의 급여 명세서나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 등을 확인합니다.

    신용 점수 역시 대출 승인 여부와 금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높은 신용 점수는 대출 승인 가능성을 높이며, 낮은 금리를 제공받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반면, 신용 점수가 낮다면 대출 승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부채 비율도 고려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부채와 소득의 비율을 통해 신청자가 대출 상환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총부채상환비율(DTI)과 같은 지표가 사용됩니다.

    담보나 보증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담보 대출의 경우, 제공할 수 있는 담보의 가치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됩니다. 보증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며, 보증인의 신용 상태도 함께 평가됩니다. 대출 목적에 따라서도 심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과 생활 자금 대출은 심사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정규직이라 하더라도 재직 기간, 소득 수준, 신용 점수, 기존 부채, 담보 제공 여부 등의 다양한 조건을 충족해야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 자신의 신용 상태와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기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재직기간이나 다른 조건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며 기관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무조건 정규직이라고 대출이 되는 것이 아니고 신용점수를 확인하여 대출이 진행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재직기간은 최소 3개월 이상이여야 하고 4대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 조건이 필수 입니다.

    • 다른 조건은 연봉을 체크하고 기업의 규모나 직종을 체크합니다

    • 따라서 정규직이라고 모든 대출을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신청 시 정규직이면 더 유리할 수 있지만 모든 경우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은 대출 심사 시 재직 기간, 신용 점수, 소득 수준, 부채 비율 등 다양한 조건을 함께 고려합니다. 따라서 정규직이어도 다른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대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신청 시 정규직이라고 해서 무조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 심사에는 재직기간, 신용도, 소득 수준, 부채 비율, 근무 기업의 안정성, 대출 목적, 그리고 기타 개인 상황 등 여러 가지 요소가 고려됩니다. 많은 금융기관에서는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의 재직기간을 요구합니다. 개인의 신용점수와 신용이력도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되며, 연체 이력이나 낮은 신용점수는 대출 승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규직이라도 소득 수준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재 보유한 부채와 소득의 비율(DTI)도 중요한 심사 요소입니다. 근무하는 기업의 규모나 재무 상태도 고려될 수 있으며, 대출의 용도에 따라 심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이, 결혼 여부, 자산 상황 등 다양한 개인적 요소들도 고려됩니다. 따라서 정규직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대출이 승인되는 것은 아니며, 여러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출 여부가 결정됩니다. 신입사원이나 재직기간이 짧은 경우에도 대출이 가능한 특별 상품들이 있지만, 이 경우에도 다른 조건들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출을 고려할 때는 자신의 신용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용도(생활비, 주택 구입, 교육비 등)에 따라 적합한 대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계약직과 정규직을 두고 보면 물론 정규직이 대출심사에서 유리하기는 하나,

    어떤 대출인지에 따라 재직기간을 보기도 하고, 연봉 등을 보기도 합니다.

    이에 대출 상품에 따라 상이하니 은행에 상담을 받아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오래 재직할 수록 유리하기는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규직이라고 해서 모든 상황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DSR이나 DTI 그리고 개인 신용도 등등 따지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정규직에 비하면 당연히 점수를 더 후하게 받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인 재산규모나 신용점수, 그리고 회사의 규모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재직기간도 1개월이상 요구하는 곳도 있고 평균적으로는 3개월은 이상되야죠

  • 대출을 신청할 때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정규직이라고 해도 모든 사람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 심사 시에는 재직 기간, 연 소득, 신용 점수, 대출 이력, 연체 이력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합니다.

    이들 요소가 충족되지 않으면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신청 시 '정규직'이라는 신분은 대출 승인을 받기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지만, 모든 경우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 승인 여부는 아래의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신용 점수: 신용 점수는 대출 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높은 신용 점수는 대출 승인을 받을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소득 수준: 대출 신청자의 소득은 대출 상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정규직이라 하더라도 소득이 충분하지 않으면 대출 승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부채 비율: 기존에 가지고 있는 부채와 소득 대비 부채 비율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부채 비율이 높다면 추가 대출 승인이 어렵습니다.

    직장 안정성: 근속 기간과 회사의 안정성도 고려됩니다. 정규직이라도 근속 기간이 짧거나 회사가 불안정하다면 대출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담보 또는 보증인: 담보 대출의 경우 담보 제공 여부, 보증인 대출의 경우 보증인의 신용도 등이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