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에서 밥을 짬밥이라고 불렀던것 같은데 짬밥이 무슨 뜻인가요?

지금도 군대에서 짬밥이라는 말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군대 있을때만 해도 짬밥이라는 말을 많이 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지금 생각을 해보니 저도 짬밥의 의미를 모르고 그냥 막연하게 그렇게 불렀던것 같은데 혹시 짬밥이 무슨 뜻인지 알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는 잔반, 즉 군대에서 제공되는 식사가 남은 것을 강하게 표현한 것으로 아는데, 확장적 의미로 군생활을 오래하면 할 수록 식사 횟수가 당연히 많고, 그러면 남는 식사량 또한 많아지므로, 군생활 경력, 경험, 연륜 등으로 확장되어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군생활 특성상 사회 대비 역할, 즉 보직이 각 부대별 고정되어 있고 상명하복의 수직적 구조이므로 연공서열이 굉장히 중요시 될 수 밖에 없으므로 앞의 부분이 많이 요구되고 실제 많은 긍정적 효과를 내는데 영향을 끼칩니다. 예를 들어 전투를 한 번도 겪지 않은 사람하고, 10번 이상을 겪은 2차 세계대전의 병사라고 가정을 한다면, 전공이나 본인의 생존력, 부대의 전과, 생존력 등 여러가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단어까지 만들어 가면서 중요시 하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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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군대에서 먹는 밥에서 남은 음식을 잔반이라고 하죠

    그 잔반이라는 글이 짬밥으로 변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군대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을 비유하여서

    너 짬밥 얼마나 먹었냐? 이런말을 하곤하죠

    그리고 사회에서도 군복무 한사람들이 쓰다보니

    일반인들도 같이 따라 스게 되었습니다

    몇년동안 한 회사에서 일한 사람이 실수를 하게되면

    상사가 너 짬밥 똥구멍으로 쳐먹었냐? 이런소리도 자주 들을때도있고요

  • 짬밥은 군대에서 먹던 식사를 비하해서 부르던 말입니다.

    음식이 너무 부실해서 그렇게 불렀어요,

    이걸 많이 먹은 사람은 고참을 말해요,

    짬밥이 많다라는 말은 너보다 고참이다 이런 뜻입니다.

    사회에서도 사용을 해요,경력이나 경험이 많다는 뜻입니다.

  • 짬밥이라는게 군대밥을 그만큼 오래 먹었다는뜻이에요 짬이라는게 남은 음식 잔반 이라는데서 유래되었는데 웃긴말로 짬타이거라는 용어도 있져 이건 군대밥을 먹은 고양이라는 뜻인데 어쨌든 군대는 짬이찼다 이런말을 자주 씁니다

  • 원래는 '잔반' 이라고 해서 남긴 음식을 버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주변 농가 등에서 수거해 가서 개돼지 등을 먹이는 용도로 썼는데, 그만큼 예전에는 군대에서 주는 식사가 개돼지에게 먹이는 잔반과 다를바 없이 질이 나쁘다는 뜻에서 비하해서 쓰던 말이었습니다.

    이 잔반을 강하게 발음해서 짬밥이라는 말이 되었죠.

  •     경력, 짬에서 나오는 경험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가 바뀌어서, 군대에서는 “짬이 찼다”, “짬밥 먹었다” 이런 식으로 군 생활을 오래 해서 쌓인 경험이나 연차를 뜻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