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잔반, 즉 군대에서 제공되는 식사가 남은 것을 강하게 표현한 것으로 아는데, 확장적 의미로 군생활을 오래하면 할 수록 식사 횟수가 당연히 많고, 그러면 남는 식사량 또한 많아지므로, 군생활 경력, 경험, 연륜 등으로 확장되어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군생활 특성상 사회 대비 역할, 즉 보직이 각 부대별 고정되어 있고 상명하복의 수직적 구조이므로 연공서열이 굉장히 중요시 될 수 밖에 없으므로 앞의 부분이 많이 요구되고 실제 많은 긍정적 효과를 내는데 영향을 끼칩니다. 예를 들어 전투를 한 번도 겪지 않은 사람하고, 10번 이상을 겪은 2차 세계대전의 병사라고 가정을 한다면, 전공이나 본인의 생존력, 부대의 전과, 생존력 등 여러가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단어까지 만들어 가면서 중요시 하고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