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동네마다 있는 PC판매수리점은 뭘로 돈버나요
지나갈때 마다 궁금했는데 동네마다 한두개씩 있는 PC판매점(예를 들면 현주캄퓨터,늑대와 여우 같은)들이 의외로 안망하고 오래 가는데 요즘 시대에 어떻게 수입을 일으키시는지 얼마나 버는지 궁금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에는 조립컴퓨터가 많아지면서 주로 관공서나 기업등의 컴퓨터를 납품하여 돈을 법니다.(개인 시장은 거의 없습니다,)
그게 은근 쏠쏠하거든요. 어차피 부르는게 값이라서 몇대만 납품해도 돈을 꽤 벌 수 있습니다. 물론 주연테크나 이런곳은 체인이라 본사에서 국가의 사업을 따내서 합니다.
일반적으로 AS를 맡기러 오시는 분들도 있고, AS출장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PC판매점이다 보니 PC를 그곳에서 맞추는 분들도 있어요.
용산에 직접가서 컴퓨터를 맞추거나 용산쪽 인터넷 쇼핑몰로 맞추는 게 확실히 더 싸지만 PC에 문제가 생겼을시 즉각적으로 AS 보장을 해주는 걸 안심하는 분들이 주로 그곳에서 맞추시죠.
PC 부품만 개별적으로 팔기도 하고 조립비를 받고 조립만 대행해주기도 합니다.
오래된 PC판매수리점은 출장을해서 컴퓨터부품을 교체해주거나 소프트웨어를 새로 설치해주면서 근근히 돈을 벌더라구요 과거처럼 많은 사람들이 PC를 못다루지 않아서 요즘은 많은 PC판매수리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요즘 컴퓨존 같은 곳에서 온라인으로 컴퓨터를 거의 맞추는 추세라 동네 가게는 사향 산업이라고 봐야죠.
그래도 여전히 오프라인으로 컴퓨터를 사고 수리하는 사람이 있어 간간히 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
축약하면, 컴퓨터 판매, 기존컴 업글, 소모품 판매, 출장 수리 등으로요.
솔직히 동네 pc수리점 pc조립해 팔고 고치고 하는걸로는 가게 관리가 힘들답니다.
그래서 보통 프린터등의 사무기기 렌탈업도 하고 인터넷 공유기 렌탈및 유지보수 등을 부업으로 하는경우가 많답니다.
그동네 각 사무실등에 이렇게 계약하고 들어가 유지보수하면 그래도 고정수익이 좀 짭짤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