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유적과 유물은 단양 금굴 구석기 유적과 유물입니다. 충북 단양군 도담리에 위치한 단양 금굴 유적은 1967년에 발굴되었는데, 약 70만년전의 구석기 시대에 해당하니다. 동굴의 길이는 85m로 구석기 유물 이외에도 청동기 시대까지 거의 모든 시기의 유물층이 확인되었습니다.
출토된 유물로는 약 70만년전의 전기 구석기 유물로 주먹도끼, 찍개, 사냥돌, 코뿔소, 원숭이, 사자, 하이에나 동물 화석도 발굴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중, 후기 구석기 유물, 빗살무늬토기 등 신석기시대 유물, 민무늬토기 등 청동기 시대 유물도 발굴되었습니다.
단양 금굴 유적지와 유물에 의해 우리나라 구석기 시대를 약 70만년전으로 비정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