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마지막 황제 부의를 살려뒀는데 왜 소련은 니콜라이 황제 일가를 모조리 죽였나요?

공산주의의 거두 두국가가 마지막 황제를 처라한 방식이 달라서 의문이 생겨서요, 중공은 마지막 황제 부의를 살려둬서 자연사할때까지 그냥 뒀는데 왜 소련은 마지막 황제였던 니콜라이 일가를 모두 죽인건가요? 너무 차이가 나서 왜 이렇게 했나 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의를 살려둔 것은 단순한 인도주의적 관용이라기 보다는 그가 더 이상 위협적이지 않았고 살아 있는 편이 정치적으로 훨씬 이득이었기 떄문입니다. 반대로 니콜라이 일가 처형은 내전 속 공포와 권력투쟁이 낳은 정치적 학살이었습니다.

  • 중국은 국공내전에서 승리를 해서 부의를 살려두웠고, 

    소련은 그당시 내전중이라서 백러시아군의 사기를 올려줄까봐 니콜라이 황제 일가를 죽이지 않았을까요. 

  • 중공이 부의를 직접처리하기에는 정치적부담이 크죠 그당시 중국의 왕은 신의 위치였고. 러시아의왕은 신의 대리인정도였기에 상징성이 조금달랐기에 뭐 부의삶은 비참했었기에 차라리. 니콜라이 처럼 죽는게 더 좋지 않았을카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답변드릴께요!

    러시아 내전 당시 백군이 황제를 탈환해 복위시킬 위험이 크자 볼셰비키가 옹립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고 처형했습니다 반면 중공은 체제 선전을 위해 부의를 개조했습니다.

    이외에 추가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