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하지 않아도 아무런 삶의 지장이 없는데
참지 못하고 계속 손을 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따도 또 하고 싶고 잃으면 모든걸 다 쏟아부을
정도로 머리와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어떤 심리일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