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에서 스핀오프 작품들이 왜 대부분 실패하는걸까요...?

픽사의 토이스토리나 카 시리즈를 보면 스핀오프 작품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버즈 라이트이어도 그렇고 카스 온 더 로드도 그렇고

이런게 대부분 흥행에서 실패했다고 하더라구요

토이스토리만 해도 전 세계에서 4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는데 버즈 라이트이어는 2억 달러 정도밖에 못 벌었다 하는데 제작비가 2억 달러였다는걸 생각하면 엄청난 손실인거잖아요.

카스 시리즈도 첫작이 4억 달러 이상 벌었는데 카스 온 더 로드는 1억 5천만 달러 정도밖에 수익이 안났고요

이런 현상은 왜 발생할라나요..? 픽사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떨어진걸까요 아니면 관객들이 스핀오프에 큰 관심이 없는걸까요?

원작의 인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는데도 이렇게 실패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버즈 라이트이어 같은 경우는 톰 행크스가 아닌 크리스 에반스가 더빙을 맡은 것도 영향이 있었을라나요)

디즈니 입장에선 이런 픽사 스핀오프 실패를 어떻게 분석하고 있을까요? 혹시 이런 분석 자료 같은 게 공개된 적 있나요

앞으로도 픽사는 스핀오프 작품은 제작계획이 계속 있다 하는데 대충 어떤 전략같은게 있을지도 알고 싶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영화산업에서 작품이 100개가 나온다고 치면 그중에 흥행에 성공하는 작품들은 10개정도가 될까말까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화계에서는 작품을 상영했을때 손익분기점만 넘어도 성공이라고 표현하고 그 이상을 넘어서

    전세계적으로 대박이 나게 된다면 그건 정말 로또를 맞은거나 다름이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