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연못에 얼음이 층을 이루며 얼어있었는데 왜 그런건가요?
제가 학교에 있는 연못을 가보니 얼어있었는데, 밑에 바닥이 생각보다 잘 안보이길래 궁금해서 깨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있던 대나무 막대기로 표면의 얼음을 깨보니까 표면 밑에 물이 있고 그 밑에 얼음이 얼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그 얼음을 깨보니 그 얼음 밑에도 똑같이 되어있었어요 연못의 윗부분만 얼어있었다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얼음과 얼음이 물을 사이에 두고 층을 이루면서 얼어있으니 왜그런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질문 남겨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용석 과학전문가입니다.
수면의 높이가 바뀌어서 그럼 현상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처음 얼음이 얼때 수면의 높이가 높았는데 물이 빠져서 수면의 높이가 낮아지면 아래쪽에서 얼음이 또 얼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수면의 높이가 높아지면 얼음과 얼음층 사이에 물이 존재할수도 있습니다. 연못이 흐르거나 주기적으로 높이가 달라져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