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은 바둑판처럼 여러 칸이 있는 종이나 판에서 한 번씩 번갈아가면 5개의 원을 맞춥니다. 바둑보다는 간단하여 진입장벽이 좀 낮은데 바둑에서 파생된 것인지 아니면 독자적으로 생긴 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