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제는 여자친구를 그만만날때가된거같아요

지금 7년째 만나고있는데 요즘에는 출근한다 퇴근한다만 얘기해고 전화도 줄고 일상이 궁금하지도 않는거같네요 저만 물어보게되고 이제 그만만날때가 된거겠죠? 어떻게얘기하고 그만봐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7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긴 시간을 함께했기에 서로 권태기가 온 것일 수 있습니다. 

    우선 작성자님의 마음을 스스로 잘 판단하시고 결정내리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잘 유지해나가고 싶으신 것인지, 아니면 관계를 정리하고 싶으신건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자에 해당한다면, 두 사람의 추억이 깃든 장소에 가서 다시금 데이트도 해보시고,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가서 새로운 곳에서 경치도 구경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자에 해당한다면, 상대방에게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잘 전하며 관계를 정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벌써 함께한 시간이 7년이네. 7년이라는 시간이 내 인생에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참 소중해. 그런데 앞으로는 내가 지난 7년과 같은 마음으로 너를 만나지 못할 것 같아. 그래서 이제는 우리 관계를 그만 정리하고 싶어’ 하고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서로에게 그 정도 수준으로 관심이 낮아지게 된다면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 그런 시점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그만 만나보시고 새로운 사람을 찾는 것이

    모두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연락이 줄었다고해서 그만하는것은 아닙니다.익숙해져서 연락만 줄어든것일수있습니다.그냥 한쪽만의 생각으로 판단하시면 안될것같습니다.

  •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 친구분과 7년 동안 사귀면서 이제는 서로에 대해 사랑하는 감정이 많이 식은것 같습니다. 전화도 줄고 상대방에 대한 감정도 궁금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애정도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일단 여자 친구분과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 친구분도 같은 생각이시라면 서로 각자 다른길로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