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교육을 해외에서 시키고 싶은데, 좋은 테크트리가 있을까요?

현재 일반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자녀가 초등학교 중·고학년이 되었을 때 해외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제가 먼저 해외에서 소득을 창출하거나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경로나 단계별 테크트리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어떤 역량을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 해외 취업, 원격근무, 사업 등 어떤 방향이 현실적인지

  • 지금부터 몇 년에 걸쳐 어떤 순서로 준비하면 좋을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때까지 3~5년 동안 원격근무가 가능한 IT, 마케팅 글로벌 PM 등의 직무로 커리어를 전환하고 비즈니스 영어 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이 첫걸음이라 할 수 있어요. 링크드인을 활용해 국내 외국계 기업이나 완전 원격근무를 허용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직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달러나 해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다져야 해요.

    최근 말레이시아나 유럽 등에서 발급하는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활용하면 현지 소득 없이도 원격 근무 소득 증빙만으로 자녀와 함께 합법적으로 체유하며 국제학교에 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문서를 통해 일하는 비동기 업무 능력을 기르고 영문 포트폴리오를 틈틈이 관리하면서 아이의 입학 시기에 맞춰 교육 환경과 물가가 합리적인 목적국을 선정해 이주하는 테크트리를 준비해 보세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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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해외 교육을 시키고자 한다 라면

    아이의 언어실력, 생활적응, 안전.지원 체계를 먼저 정리를 하고.

    현지에서 학습.생활을 함께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역량 또한 중요 하겠는데요.

    영어 기본기를 탄탄히 갖추는 것, 지금의 본인의 업무 역량을 키우는 것 이러한 부분은. 가족 모두 해외 이주 하기

    전 까지 꾸준함으로 준비 및 노력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장현실적인 방법은 해외에서 일할 수 있는 부모의 기반을 먼저 만드는 것입니다. 영어 실력을 꾸준히 키우고, 현재 직무를 해외에서도 통하는 전문 분야로 발전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해외 취업이나 글로벌 기업 이직, 원격근무가 가능한 직무를 목표로 준비하고 3-5년간 경력과 자금을 마련한 뒤 자녀의 초등 고학년 시기에 가족과 함께 이주를 계획하는 것이 현실적인 순서입니다.

  • 안녕하세요.

    가장 현실적인 경로는 영어 실력을 꾸준히 키우고, 해외 취업이 가능한 역량을 갖추는 것입니다.

    일단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글로벌 기업 또는 해외 지사 등으로 이직할 기회를 준비해 보세요.

    원격 근무가 가능한 IT, 마케팅, 디자인 등 분야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자녀 교육비와 해외 정책 자금을 위해 장기적인 저축과 투자도 병행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목표하는 국가가 있으실 텐데, 그 국가의 비자 제도와 교육 시스템을 미리 조사하고 중장기 계획을 세워 보세요.

    언어, 경력, 자산을 함께 쌓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