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배당소득을 다시 종합과세로 전환하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분리과세 제대로 될까요?

얼마전에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을 발표했는데 우리나라보다 먼저 실행한 일본은 다시 종합과세로 전환하려고 한다는데 일본과 우리나라가 틀리겠지만 우리나라의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제대로 유지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은 전체 금융소득 중 배당, 이자, 양도차익 등 종합과세 체계로의 회귀 가능성이 언급되는 상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배당소득, 이자소득 등 일정 금액을 넘으면 종합소득에 포함되어 과세되는 구조가 있고 별도로 분리과세가 가능한 경우도 존재합니다. 분리과세 제도가 제대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배당소득에 대한 과세부담 완화 쪽 방향을 잡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요인이고 별도 과세율 인하나 고배당 기업 인센티브 신설 같은 제도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어 제도가 설계된 대로 시행된다면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 시행 시기와 세부조건이 확정적이지 않고 배당 자체의 증가 및 기업의 배당정책 변화가 병행되어야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한국의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연간 2,000만원 이하 배당에 14% 세율이 적용되며, 초과분에 대해선 종합과세로 전환됩니다. 정부는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35%에서 25%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해 세제 혜택을 주려 하고 있습니다. 대주주가 배당을 늘릴 유인이 있어야 소액 주주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이며, 주식시장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우리나라는 현재 주식 시장 활성화, 배당 문화 확산이라는 정부 목표가 분리과세 체계유지 강화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믈론 세수 확보 압박과 경제 상황 변화가 향후 종합과세 또는 과세체계 제검토로 이어질 가능성이 없지는 않죠.

    그러나 지금은 분리괴세가 유지될 가능서잉 높습니다.

    훗날 정기적으로 정치, 경제, 재정 변화가 변수를 만들지는 모를 일이구요.

  • 정부에서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면서 밀어부치고 있으니까 그렇게 될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일반투자자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니 또 어떻게 될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