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를 살때 중고차로 파는걸 고려하는게 나을까요? 폐차 까지 오래타는걸 고려하는게 나을까요?
처음 차를 살때 고민을하는게 몇년타다가 중고차로 팔고 새로운 차를 사느냐 아님 사는차를 폐차때까지 정말 오랫동안 타고 폐차를 하느냐 고민을 하게되는데 어떤선택을 하는게 경제적으로나 자동차 유지성면에서 유리할까요? 각 장단점이 있는것같은데 지금까지는 저는 후자를 선택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동차가 고장이 잦아지고 부품교체를 하니 중간중간 자동차를 바꾸는것도 괜찮은건가 의구심이 드네요
제가 구매했던 중고차는 폐차할때까지 탈 요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셀프정비가 취미이고 자잘자잘한건 고쳐타다보니 유지비라면 부품구입비와 기름값, 보험료인데요.
자동차 고치는데 부담되신다면 다시 판매하는 감가의 정도까지 고려하여 타시는게 좋습니다.
저처럼 고치면서탈 생각 아니라면요. 수리비는 연식에 비례합니다
차의 종류에 따라 다름니다. 차를 타다 고장나서 수리비가 비싼차는 중도에 바꿔주는게 좋구요. 그렇지 않은 차는 오래 타는 게 이익 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는 어느정도 타다가 중고로
팔고 새차로 사는게 제일 깔끔하고
관리하기도 좋습니다.
제 아무리 관리 잘 해도 자동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비가 커집니다.
그래서 보통 두 가지로 나누는데 신차를 살 때 할인을 많이 받을 수도 있다면 전자를 고려하는 게 맞고 그렇지 않다면 후자를 고르는 것이 맞습니다.
자동차 연식이 오래돼서 수리할 곳이 생긴다 하더라도 그래서 신차를 사는 것보다 돈이 덜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대부분 중고차로 팔기 때문에
중고차로 파는걸 고려하고 구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중고차로 팔것을 고려하여 감가가 낮은 차량을 구입하세요.ㅎ
처음 새차를 살 때면 폐차까지 운행 하시는 것으로 생각 하셔야 합니다.
새차를 구매 하시면 사는 순간부터 감가가 발생 합니다.
중간에 판매를 생각하신다면 처음부터 중고차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