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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흥행순위를 매출이 아닌 관객수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내에서는 영화 흥행의 척도를 관객수로 나타내고 북미시장에서는 박스오피스 매출로 흥행 여부를 나타내는데 이렇게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화의 인기척도는 과연 몇사람이 그 영화를 보았느냐 같습니다. 매출로 따지면 영화관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손익을 따지기에는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는게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영화는 매출액보다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았느냐를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국내 영화 흥행순위는 관객수로 산출을

    하게 되는데

    매출로 따지면 약간의 오차는 있을수

    있지만 실제 관객수가 매출과 연관이

    됨으로 크게 잘못된 집계 방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 매출액 집계는 실질적인 흥행여부를 돈으로 환산하는데

    인플레이션 같이 특히 최근 몇 년간 영화값의 폭등으로 인한

    최근영화들이 상위권에 집계되는 한계점도 있고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관객수를 기준으로 매겼는데

    그조차도 처음에는 서울 관객수만 집계를 했는데

    '최초의 100만 영화' 타이틀이 붙은 '서편제'도 서울 관객만 집계한 것이에요

    배급 방식 때문에 과거 지방 관객의 정확한 수를 파악할 수 없었고, 매출액 파악은 더욱 힘들었으며

    과거 서울에선 제작사와 계약한 배급사가 영화를 배급했으나

    지방의 경우 특정 지역의 판권을 일정액을 받고 팔아버리는

    '단매' 방식을 취하면서

    결국 지방의 경우 정확한 관객수 파악이 어려웠고 매출액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죠

  • 보통 영화관의 가격이 영화관마다 다를 수 있고 특히 할인쿠폰으로 들어오는 관객들도 많아서 그걸 영화관마다 취합해 정리할려면 너무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듭니다 그에비해 인원으로 통계를 내면 간편하죠

  • 한국 영화의 흥행 여부를 관객수로 하는 것은 우리나라 영화관의 비용은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어느 지점은 영화 티켓이 9천 원 인 것도 아니고 대부분 14,000원으로 고정이 되어 있는 가격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객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서 1억명이 영화를 봤다면 1억 * 14,000원 하면 대략적인 총 수입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그러니 이런 것을 총 수입으로 하지 않고 관객으로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해외는 이야기가 다르죠. 또 해외에서는 IP까지 포함을 하는 것도 있고 포함을 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 수입으로 하는 경우에 혼란이 많이 오게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관객은 1명인데 IP를 이용해서 판매 금액이 엄청 높다면 그 영화는 순위가 높은 곳이 맞을까요? 이런 혼란 때문에 총 수입으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