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는 친한척 뒤에서는 저의 험달을 하는 유치원엄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요 최근 친해진 것같은 유치원엄마가 있는데요.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고 쿠키도 구워서 주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였는데, 뒤에서 저의 험달을 최근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말 하지말고 끊어내는게 나을지 한마디 하고 끊어내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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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고민을 많이 하겠지만, 일단 소문은 돌고 도는 것이라서
정말 그사람이 험담을 했는지도 믿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라면 3자 대면을 할 것 같아요
자연스런 만남에서 물어볼 것 같아요
둘이 있는 것보다는 여러명이 있는 곳에서 단도리를 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둘이 있는 상황에서 말씀 하시면 그 또한 소문이 돌고 돌게 뻔해서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강하게 뭐라고 한번하고 끊어내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런사람은 이렇게하든 저렇게 하든 입을 놀리는게 습관이라 망신을 당해봐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참 못난 사람을 곁에 둘뻔했네요.
한번은 뭐라고 하시고 앞으로 연락을 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랑바입니다.
한마디 해버리세요. 세상 참고 사는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뒤에서 그렇게 살지 말라고 다 들린다고 남욕하고 다니면 꼭 다 돌아온다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