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입문이시고 "손맛"을 보고 싶다면 바다낚시가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ㅎㅎ
지금 시기에는 방파제 낚시가 가장 부담 없어요. 동해는 강릉·속초, 서해는 안면도·대천, 남해는 여수·통영 쪽이 초보자들도 많이 갑니다.
처음이라면 바다보다 더 쉬운 방법도 있습니다. 유료 낚시터(바다좌대낚시) 에 가면 우럭, 참돔 등을 방류해 놓아서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거든요.
손맛만 제대로 보고 싶다면 사실 통영, 거제, 여수 쪽 선상낚시가 최고입니다. 배 타고 나가서 선장님이 포인트를 잡아주기 때문에 빈손으로 돌아올 확률이 적습니다.
낚시 초보라면 무작정 바다 가기보다 지인과 함께 가거나 현지 낚시점에서 채비를 추천받는 게 좋습니다. 장비도 빌릴 수 있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