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에게 충고를 얘기해줄때 어떤방식으로 해줘야 좋게해줄수 있나요??
남에게 충고를 해줄 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면 상대방이 상처받을까 걱정되는데ㅠㅠ 그래서 좀 더 부드럽게 말하고 싶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래서야"라고 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내가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이렇게 했더니 좋더라"라고 이야기하는 게 나을까요? 상대방이 나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게 하려면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고민이 많아요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에게 예쁘게 말하는 것 그리고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것은 대화에서 특히 어려운 스킬인 것 같아요. 그리고 충고라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쁘게 들릴까봐 너무 돌려서 좋게 좋게만 말하면 의미 전달이 잘 안되기도 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쓴이 님이 말한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보니깐 뭐가 더 낫더라. 혹은 나는 시행착오를 이렇게 거치다 괜한 고생을 했는데 너는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말해보는거야. 하지만 선택을 결국 니가 하는거고 나는 니 선택을 존중해~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남에게 충고를 해줄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면 상대방이 상처받을 수 있고, 불쾌해 할 수가 있습니다.
충고를 할때도 최대한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를 하며해야할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언급한 예시중에서는 " 나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이렇게 했더니 좋더라"라고 이야기하면 더 좋게 받아들여줄 것입니다.
남에게 충고를 할때는 절대로 직선적으로말하면 상대편이 기분이 나빠서 상처받을수도 있어요 부드럽게 말하고 미소를 지으면서 내가 과거 경험으로 봐서 이렇게 하니까 효과가 좋더라는 식으로 간접화법을 써서 말해보세요ㆍ
터놓고 말하게 해보세요 남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은 유쾌한 일입니다. 뭔가 할 말이 며칠간 머릿 속에 맴돌던 생각을 시원하게 훌훌 털어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큰 소리로 떠들면서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생각을 지워버리는 것 자체만으로도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한 두 개의 해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속시원하게 다 말하게 한 다음 그 말 가운데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됩니다. 나같은 경우라면 이렇게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면 됩니다.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