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수온이 올라가면서 우리나라에서 새로 잡히게 된 생선이 있나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우리마라 주변 바다의 수온도 좀 올라갔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이렇게 수온이 바뀌면서 새롭게 우리나라에서 잡히게 된 생선도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면서 어종의 분포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어요. 특히, 따뜻한 해역을 좋아하는 어종들이 우리나라 해역으로 점점 더 이동해 오고 있죠. 이러한 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새롭게 잡히게 된 생선들이 몇 가지 있어요.
첫 번째로, 옥돔이 있어요. 옥돔은 예전에는 주로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만 잡혔는데, 최근에는 남해안과 동해안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요. 수온이 올라가면서 이 지역들까지 옥돔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거죠.
다음으로는 참다랑어를 예로 들 수 있어요. 참다랑어는 예전에는 남해에서만 주로 잡혔지만, 지금은 동해안에서도 많이 잡히고 있어요. 참다랑어는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데, 동해안의 수온이 올라가면서 이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보라성게도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예요. 보라성게는 주로 일본 연안에서 발견되었지만, 이제는 제주도와 남해안에서도 그 수를 점점 늘리고 있어요. 이러한 현상은 수온 상승으로 인해 보라성게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된 결과예요.
그리고 고등어 역시 수온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어요. 예전에는 봄과 가을에 주로 잡히던 고등어가 이제는 사계절 내내 우리나라 해역에서 잡히고 있어요. 고등어는 온난한 수온을 선호하기 때문에, 수온 상승으로 인해 서식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말미잘 같은 연체동물도 수온 상승으로 인해 우리나라 해역에서 더 자주 발견되고 있어요. 이들은 따뜻한 물을 좋아해서, 기후 변화로 인해 우리나라 해역에서도 그 수가 증가하고 있어요.
이러한 변화들은 단순히 새로운 어종의 출현뿐만 아니라, 기존 어종의 분포에도 영향을 미쳐 어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주고 있어요. 수온이 올라가면서 더 많은 따뜻한 해역의 생물들이 우리나라 해역으로 이동해 오고, 이는 우리나라의 해양 생태계와 어업 활동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수온이 상승하면서, 우리나라 연근해의 어종 분포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남해안에서 잡히던 멸치가 동해안에서도 잡히기 시작했고, 제주도 특산물이었던 자리돔이 남해안에서도 잡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