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승상이 되어 남하하던 조조군을 막기 위해, 함께 피난을 떠나온 백성들의 발이 느려지자 결국 유비는 조조에 대항하기 위해 손권과 힘을 합쳐서 조조군을 막아냈던 전투가 적벽에서 치뤄진 전투였죠. 당시 조조의 기세는 상당히 거셌고, 이로 인하여 조조에게 투항하던 이가 속출할 정도로 기세가 강했지만 결국 적벽대전에서 기세가 꺾이게 되죠.
말씀하셨던대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손권 등 수많은 영웅들이 기본적으로는 백성을 위함도 있었겠지만 당시 혼란했던 시대에서 한쪽은 황제를 지키기 위해서, 한쪽에서는 본인의 가문을 위해, 또다른 이는 백성을 위해 싸우기도 했던 혼란한 시대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계엄령에 따른 엄청난 혼란이 과연 국민들을 위함이었는지가 의문이라 씁쓸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