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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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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다들 메신저에 중독대서 폰을 자주 보는편인지 궁금해여?

엣날에 다들 카카오톡이랑 라인 처음 나왓을대여, 다들 뭐 하루 종일 폰 잡고 잇엇던 기억이 잇는데여.

반응 발리 안하면 막 전화까지 오고 그랫어서 '머해' ', 왜반응없어?' 라는 무서운 전화가지 받아본 기억이 이슨데여.

지금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대는데, 그러케까지 서로 연락하고 잇어야 대나 싶고, 인생 낭비같던데,

여즘도 그런지 궁금해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여운쭤니

    귀여운쭤니

    저도 카톡이 막 나왔던 시절 분위기가 아직 기억나요. ㅎㅎ

    그때는 답장이 조금만 늦어도 “왜 안 봐?”, “뭐해?” 이런 메시지가 바로 오고, 심할 땐 전화까지 오는 일이 많았죠. 뭔가 항상 실시간으로 붙잡고 있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그때만큼 답장에 예민한 분위기는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물론 휴대폰 자주 보는 분들은 여전히 많지만, 답장이 바로 안 온다고 뭐라 하는 경우는 드물어진 느낌이에요. 읽고 나중에 답해도 자연스럽고, 오히려 일부러 알림을 꺼두는 사람도 점점 늘고 있더라고요.

    이제는 다들 워낙 바쁘다 보니까, “바로 답장 = 예의”라는 공식도 예전처럼 강하지 않은 것 같아요. 회사 메신저나 단톡방은 여전히 신경 써서 보지만, 개인 연락까지 전처럼 집착하는 경우는 확실히 줄었죠.

    결국 이런 건 사람마다 성향 차이인 것 같아요. 아직도 답장 빠르길 원하는 사람도 있고, 하루에 몇 번만 확인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이 더 편한 것 같아요. 연락은 훨씬 자유로워졌고, 굳이 하루 종일 폰에 매달리지 않아도 돼서 마음이 한결 가볍거든요.

    채택된 답변
  • 그러게요. 카톡대신 요즘은 인스타에 중독되시는것같습니다. 인스타하시는 분들은 디엠을 엄청 열심히 보는것같더라고요. 인스타 안하시고 그냥 카톡만하시는분들은 워낙에 스팸이 많아서 급하게 읽고 하시지는 않는것같습니다

  • 사실 요즘은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만해도 이러한 앱들이 처음이고 신기해서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제는 다른 앱들도 많고 여기에 얽매이지 않습니다